배꼽만 뚫어서 담낭 제거가 가능할까 생각하다가 김정윤 원장님 수술하기를 보고 청담 튼튼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용종이 1cm가 넘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처음 진료받고 코로나 확산 때문에 이제야 수술을 받았다.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수술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하고 2시간 정도는 아팠지만, 2시간 지나니 아픈 게 덜하고 수술 당일부터 걷는 것과 식사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걱정이던 담낭 용종도 잘 제거되었다고 하니 안심되었다.

김정윤 원장님이 수술을 잘 하셨는지 오늘 이틀째인데 컨디션도 좋고 아픈 것도 많이 사라졌다.

김정윤 원장님과 청담 튼튼병원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