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 걱정하며 아프지도 않는데 서두르는것 아닌가?

하는 등등 걱정하며 내원했다.

친절하신 김정윤 원장님 면담후 마음이 놓였다

이래서 이래서 하는것이 좋다고 결론낸후 잘 왔구나~~

수면마취로 깨고나니 수술 끝났다고~

빈속에 약물에 한두시간은 울렁거려 진통제 멈추고

서서히 괜찮아지며 지낼만하고 다른 통증아직 없다 다음날도

식사마쳐도 불편한건 배꼽쪽이 조금 우리 한뿐~

배꼽한군데만 뚫어 수술 끝낸다는 소리에 켈로이드 피부를

가진 나는 너무너무 잘됐다 친절하신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