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가 소개해줘서 그냥 전화로 예약잡고 수술하러 왔어요.
저처럼 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여기가 좋을 것 같아요.
검사, 수술, 입원, 퇴원 빠르게 다시 올 필요도 없는 점이 일해야하는 저한테 큰 매리트입니다.
수술은 15분만에 끝났고 간호사 언니들이 친절하게 봐주셔서 고통은 잠깐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밥도 먹었는데 소화도 잘 되며 간 수치가 엄청 올라갓었던게 내련간것도 선생님한테 들었습니다.
수술영상, 돌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자세히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술 할 일 생기면 튼튼병원으로 바로 잡으려구요.